에밀리, '타점 높은 공격'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5.12.14 18: 41

14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실내체육관에서 NH농협 2015-2016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GS 칼텍스의 경기가 열렸다.
4세트 현대건설 에밀리가 GS 배유나, 이소영의 블로킹을 피해 강타를 날리고 있다.
현대건설은 10승3패(승점 29점)으로 단독 선두, GS칼텍스는 5승8패(승점 17점)으로 5위에 머물고 있다. 시즌 상대전적은 현대건설이 2경기 모두 승리했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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