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인,'볼 살려내고 재빨리 코트로'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5.12.14 20: 22

14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실내체육관에서 NH농협 2015-2016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과 우리카드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한국전력 전광인이 몸을 날려 볼을 살려내고 코트로 향하고 있다.
한국전력은 7승9패(승점 21점)으로 5위, 우리카드는 4승12패(승점12)로 6위에 머물고 있다. 두팀 모두 4연패에 빠져 있다. 올 시즌 상대전적은 한국전력이 앞서 있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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