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우, '손에 걸렸는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5.12.14 20: 28

14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실내체육관에서 NH농협 2015-2016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과 우리카드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한국전력 얀 스토크가 우리카드 박진우, 최홍석의 블로킹을 피해 강타를 날리고 있다.
한국전력은 7승9패(승점 21점)으로 5위, 우리카드는 4승12패(승점12)로 6위에 머물고 있다. 두팀 모두 4연패에 빠져 있다. 올 시즌 상대전적은 한국전력이 앞서 있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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