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의 뉴페이스 아킴이 비보잉 댄스로 매력을 발산했다.
14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아킴이 새로운 멤버로 출연했다.
이날 아킴은 자신의 장기로 비보이 댄스를 언급했고, 멤버들의 요청에 스튜디오에서 춤을 선보였다. 긴 다리와 팔을 이용해 현란한 동작, 고난도 댄스로 눈길을 끌었다.
'비정상회담'은 각국의 청년들이 다양한 주제로 토론을 벌이는 프로그램이다. 기욤 패트리, 니콜라이 욘센, 다니엘 린데만, 새미 라샤드, 샘 오취리, 안드레아스 바르사코풀로스, 알베르토 몬디, 유타, 장위안, 카를로스 고리토, 타일러 라쉬, 프셰므스와브 등이 출연한다. /joonamana@osen.co.kr
[사진] '비정상회담'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