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 우현 "'응팔'·'송곳'에 출연..분량은 잠깐"
OSEN 정준화 기자
발행 2015.12.14 23: 33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배우 우현이 "'응답하라 1988'에 출연했었다"고 말했다.
우현은 14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날 우현은 자기소개를 하는 순서에서 "'왕의 남자', '시실리2km', '음란서생' 등에 출연했고, 최근에는 '응답하라 1988'과 '송곳'에 출연했다"고 말했다. 이어 "분량은 잠깐이었다"라고 덧붙였다.

'비정상회담'은 각국의 청년들이 다양한 주제로 토론을 벌이는 프로그램이다. 기욤 패트리, 니콜라이 욘센, 다니엘 린데만, 새미 라샤드, 샘 오취리, 안드레아스 바르사코풀로스, 알베르토 몬디, 유타, 장위안, 카를로스 고리토, 타일러 라쉬, 프셰므스와브 등이 출연한다. /joonamana@osen.co.kr
[사진] '비정상회담'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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