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이하늬 화이트 트러플 덕? ‘시청률 상승’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5.12.15 07: 39

‘냉장고를 부탁해’의 시청률이 상승, 4%대 중반까지 올랐다.
1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결과에 따르면 지난 14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시청률은 4.483%(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4.279%에 비해 0.204%P 상승한 수치다.
최근 4%대 초반 시청률을 나타낸 ‘냉장고를 부탁해’는 4주 만에 시청률 4%대 중반까지 시청률아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이하늬가 냉장고 속 재료로 정호영 셰프와 김풍, 최현석 셰프와 이연복 셰프가 대결을 펼치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특히 이하늬는 냉장고에 화이트 트러플, 성게알, 아보카도, 장어 등 희귀하고 화려한 식재료를 구비해 놓아 눈길을 끌었다. /kangsj@osen.co.kr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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