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경,'점점 예뻐지는 외모'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5.12.15 19: 48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진행된 연극 '한밤중에 개에게 일어난 의문의 사건' VIP 포토월에서 방송인 안혜경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슈퍼주니어 려욱과 심형탁, 전성우 등이 출연하는 연극 '한밤중에 개에게 일어난 의문의 사건'은 자폐증 소년이 이웃집 개가 살해당한 것을 발견하고 이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자신을 둘러싼 닫힌 세계를 벗어나 용감하게 세상 밖으로 발을 디디며 벌어지는 소년의 예측불허 성장담을 다룬 작품이다.
한편 연극 '한밤중에 개에게 일어난 의문의 사건'은 오는 내년 1월 31일까지 서울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공연 될 예정이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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