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태영,'한 손으로 넣는다'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5.12.15 19: 59

15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서울 SK와 서울 삼성의 경기 3쿼터 문태영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상승세의 서울 연고 두 팀이 만났다. SK는 4라운드 들어 시즌 처음으로 2연승을 달렸다. 삼성전 시즌 첫 승과 함께 3연승을 노린다. 삼성은 4연패에서 벗어난 뒤 최근 9경기에서 7승 2패를 기록하며 4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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