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아야산다' 오인천 감독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5.12.16 11: 11

영화 '잡아야 산다' 제작보고회가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진행됐다.
오인천 감독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잡아야 산다'는 잘나가는 CEO이자 일명 '쌍칼' 승주(김승우)와 매일 허탕만 치는 강력계 허탕 형사 정택(김정태)이 겁 없는 꽃고딩 4인방에게 중요한 '그것'을 빼앗기면서 벌어지는 예측 불허의 심야 추격전을 담은 추격 코미디 영화.

배우 김승우 김정태 한상혁 신강우 김민규 문용석 등이 출연하는 영화 '잡아야 산다'는 오는 1월 7일 개봉한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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