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웃느라 정신이 없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5.12.17 11: 28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감독 이윤정) 제작보고회가 17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렸다.
김하늘이 정우성의 답변에 미소짓고 있다.
'나를 잊지 말아요'는 교통사고 후, 10년 간의 기억을 잃어버린 채 깨어난 석원(정우성 분)과 그 앞에 나타난 비밀스러운 여자 진영(김하늘 분), 지워진 기억보다 소중한 두 사람의 새로운 사랑을 그린 감성멜로다. 오는 2016년 1월 7일 개봉한다./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