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나,'어머니 연극보러 왔어요'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5.12.17 17: 11

연극 '나는 꽃이 싫다' 프레스 콜이 17일 오후 서울 서초동 소극장 씨어터 송에서 진행됐다.
배두나가 어머니의 공연을 바라보고 있다.
연극 '나는 꽃이 싫다'는 젊은 시절 결혼에 실패하고 자신의 삶을 찾고자 떠난 엄마와 30년이 지난 현재, 엄마와 딸이 한 호텔방에서 만나 갈등하고 화해하며 서로를 인정해가는 모습을 바라보게 되는 연극이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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