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서 돌아온 이재영,'볼을 휘감는 강력한 공격'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5.12.17 17: 37

17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5-2016 NH농협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 이재영이 도로공사의 블로킹을 받으며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홈팀 흥국생명은 7승 3패로 3위, 도로공사는 11승 3패로 1위를 달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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