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스파이크 날리는 현대건설 에밀리,'손가락 조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5.12.17 18: 05

17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5-2016 NH농협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가 열렸다
현대건설 에밀리가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홈팀 흥국생명은 9승 4패로 3위, 현대건설은 11승 3패로 1위를 달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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