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 워너비, 여심 저격하는 강력한 걸크러쉬
OSEN 정유진 기자
발행 2015.12.17 18: 30

걸그룹 워너비가 강력한 무대로 걸크러쉬의 표본을 보여줬다.
워너비는 17일 오후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손들어'를 불렀다.
이날 워너비는 검정색의 가족 의상을 입고 무대에 등장했다. 강한 비트와 멤버들의 파워풀한 군무, '손들어'를 반복하는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나인뮤지스, 라붐, 러블리즈, 러쉬, 로드보이즈, 로미오, 로이킴, 매드타운, 박시환, B.A.P, 숙희, 스누퍼, 업텐션, 에이프릴, MAP6, 워너비, 전설, 가물치, 타히티가 출연했다. /eujenej@osen.co.kr
[사진] '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