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빠져드는 눈빛'

배우 정우가 OSEN과 인터뷰를 갖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히말라야'는 히말라야 등반 중 생을 마감한 동료의 시신을 찾기 위해 기록도, 명예도, 보상도 없는 목숨 건 여정을 떠나는 엄홍길 대장과 휴먼 원정대의 가슴 뜨거운 도전을 그린 이야기로 역대 휴먼 드라마 장르 사상 최단 기간 100만 관객을 돌파한 후 누적 관객 500만명 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다.

정우는 '히말라야'에서 박무택 역을 열연했다. 또한 정우는 병신년 1월 1일 첫방송 되는 tvN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로 큰 인기를 이어간다. / rumi@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