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점 찬스 놓치는 KDB생명 김영주 감독,'망연자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5.12.18 21: 01

18일 오후 경기도 구리시체육관에서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구리 KDB생명과 부천 KEB하나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4쿼터, KDB생명 김영주 감독이 동점 찬스를 놓친 선수들을 바라보며 아쉬워하고 있다.
홈팀 KDB생명은 10연패의 늪에 빠져있다. 원정팀 KEB하나은행은 7승 6패로 3위를 달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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