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중' 나인뮤지스, 원조 '섹시돌'의 위엄
OSEN 정준화 기자
발행 2015.12.19 16: 28

 걸그룹 나인뮤지스가 특유의 고급스러운 섹시함으로 무대를 채웠다.
나인뮤지스는 19일 오후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에서 신곡 '잠은 안오고 배는 고프고'로 무대를 꾸몄다.
나인뮤지스 멤버들은 이날 레이스 장식이 돋보이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등장해 고혹적인 섹시미를 발산했다. 고급스러운 퍼포먼스와 분위기가 인상적. 

한편 이날 방송에는 엑소, B.A.P, 방탄소년단, 러블리즈, 업텐션, 나인뮤지스, 스누퍼, 에이프릴, 매드타운, 라니아, M.A.P 6, 타히티, 박시환, 라붐, 루커스, 워너비, 가물치, 이예준, 러쉬가 출연했다./joonamana@osen.co.kr [사진] '쇼!음악중심'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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