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베' 태오 동생 태라, 오빠 닮아 ‘귀요미’
OSEN 이소담 기자
발행 2015.12.19 17: 03

 태오의 동생 태라가 태어났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서 리키킴 식구에는 경사가 생겼다. 바로 막내 태라가 태어난 것.
이날 생후 50일된 태라는 오빠 태오를 닮아서 귀여운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엄마 승주는 “태라가 오고 나서 집 분위기가 밝아졌다”며 웃음 지었다.

한편 '오마베'는 개성 강한 네 가족의 좌충우돌 육아 소동기를 다룬 프로그램.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 / besodam@osen.co.kr
[사진] '오마베'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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