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베' 사강, 청순 소흔·깜찍 채흔 엄마..'육아 전쟁 시작'
OSEN 이소담 기자
발행 2015.12.19 17: 20

 배우 사강이 두 딸의 엄마로 돌아왔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서는 사강이 소흔이, 채흔이 자매 엄마로서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사강은 “보시다시피 육아, 육아, 육아를 하며 지냈다”고 그동안의 근황을 전했다. 언니 소흔이는 엄마를 닮아 청순했고, 동생 채흔이는 낯선 카메라 앞에서도 울지 않는 모습으로 ‘귀요미’ 면모를 보였다.

한편 '오마베'는 개성 강한 네 가족의 좌충우돌 육아 소동기를 다룬 프로그램.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 / besodam@osen.co.kr
[사진] '오마베'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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