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철,'신부에게 볼 키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5.12.19 18: 27

'LG 트윈스' 최경철이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노블발렌티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식에 앞서 LG 최경철과 신부 김은아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최경철과 신부 김은아(27세)는 지인의 소개로 만나 2년여 동안 교제를 거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되었다.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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