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민-이재도,'조 잭슨 하나 막기도 힘드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5.12.20 17: 30

20일 오후 경기 고양체육관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부산 KT의경기,4쿼터 오리온 조 잭슨이 패스 시도하고 있다.
오리온은 3연패에 빠지며, 1위 자리에서 내려왔다. 3위 KGC인삼공사에게 한 경기 차 추격을 당하며 2위 자리도 안심할 수 없다. kt는 올 시즌 팀 최다인 6연패에 빠졌다.
한편 양팀의 상대전적은 오리온이 2승1패로 앞서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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