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삼둥이, 뽀뽀 서비스 인기 폭발..'러블리'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5.12.20 17: 57

삼둥이의 뽀뽀 서비스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삼둥이는 2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 아빠와 함께 삼둥이 크리스마스 카드 판매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송일국은 직접 제작한 삼둥이 크리스마스 카드 판매에 나섰다. 여성 손님들이 오자 아이들은 감사한 마음에 뽀뽀 서비스, 이에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카드 판매에 제 몫을 톡톡히 해냈다.

한편 '슈퍼맨'은 아내 없이 아이들을 돌보는 연예인 아빠들의 육아 도전기로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 trio88@osen.co.kr
[사진] '슈퍼맨'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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