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비 교차'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5.12.21 17: 47

21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5-2016 NH농협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GS칼텍스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Gs칼텍스 배유나가 득점을 올린 뒤 기뻐하고 있다.
홈팀 흥국생명은 9승 5패로 3위, GS칼텍스는 5승 9패로 5위를 달리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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