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크 커리,'아이쿠! 반칙이 너무하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5.12.21 19: 48

21일 오후 인천도원체육관서 열린 '2015~2016 KDB생명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KEB하나은행의 경기, 2쿼터 신한은행 모니크 커리가 서수빈에게 파울을 얻어내고 있다.
양 팀은 8승 6패를 기록하며 공동 2위에 위치해있다. 이날 경기를 가져가는 팀이 단독 2위로 점프를 하게 된다.
지난 두 차례의 경기에서 KEB하나은행은 2승을 기록하며 상대전적에서 앞서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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