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은주-염윤아,'골리앗과 다윗'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5.12.21 19: 52

21일 오후 인천도원체육관서 열린 '2015~2016 KDB생명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KEB하나은행의 경기, 2쿼터 신한은행 하은주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양 팀은 8승 6패를 기록하며 공동 2위에 위치해있다. 이날 경기를 가져가는 팀이 단독 2위로 점프를 하게 된다.
지난 두 차례의 경기에서 KEB하나은행은 2승을 기록하며 상대전적에서 앞서있다./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