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치열이 2016년 소망을 밝혔다.
22일 방송된 KBS '1대100'에 출연한 황치열은 "2015년은 나에게 날개를 달아준 해였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2016년에는 그 날개 달고 휠휠 날았으면 좋겠다. 히트곡이 하나 나왔으면 좋겠다"고 소망을 밝혔다.
이날 그는 무명시절 인피니트와 러블리즈 보컬 트레이너를 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 bonbon@osen.co.kr
[사진] KBS 제공
'1대100' 황치열 "2016년에는 히트곡 하나 나왔으면" 소망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5.12.22 2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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