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 강성 "'그예' 고준희에 발 밟히는 역 출연"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5.12.22 23: 25

강성이 최근 가수에서 배우로 전향한 사실을 밝혔다.
22일 방송된 JTBC '슈가맨'에서는 드라마 '야인시대' OST '야인'을 부른 강성이 출연했다. 그는 "최근 드라마 '용팔이'에 출연했다. 한류스타 역할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그녀는 에뻤다'에서 고준희씨에게 발 밟히는 역도 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뮤지컬에도 출연한다며 뮤지컬의 노래를 부르기도 했다. / bonbon@osen.co.kr

[사진] '슈가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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