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건강 이상? 생각보다 심각한 상태..매일 치료"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5.12.23 17: 55

 가수 브라이언이 SNS를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에 대해 밝혔다.
브라이언은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완전 쇼크 모드입니다. 병원갔더니 생각 보다 좀 심한 상태라고 합니다. 그래도 매일 치료받을겁니다. 포기는 NO. 더 놀라운 것은 도라지랑 배즙이 내 몸에 안좋다는 사실입니다. 그 동안 얼마나 많이 먹었는데"라는 글을 올렸다. 
이에 네티즌은 "힘내요 오빠", "기운내세요", "포기안해줘서 고마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국내 최고 R&B 디바 박정현과 듀오 플라이투더 스카이의 '그해, 겨울'은 29일부터 31일까지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진행된다. /pps2014@osen.co.kr
[사진] OSEN DB.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