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아이돌' 김희철 "JYP 대표에 1대1로 트와이스 과외받아"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5.12.23 18: 10

김희철이 트와이스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 
23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크리스마스 특집에서  스페셜 MC 김희철은 러블리즈에 이어 트와이스가 나오자 "JYP 대표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트와이스에 대해 공부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쯔위, 나연, 다현의 이름을 차례로 외치며 넘치는 후배 사랑을 자랑했다. 그리고는 트와이스의 실물을 처음 본다며 흐뭇한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는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러블리즈, 트와이스, 여자친구가 출연해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comet568@osen.co.kr
[사진] '주간아이돌'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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