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아이돌' 여자친구·러블리즈·트와이스, 피자 '먹방' 대방출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5.12.23 18: 23

여자친구, 러블리즈, 트와이스가 피자를 위해 대동단결했다. 
23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크리스마스 특집에서 트와이스 쯔위, 나연, 다현, 러블리즈 케이, 류수정, 서지수, 여자친구 유주, 예린, 신비는 MC 김희철 데프콘과 귤 한 박스 까기에 도전했다. 
성공하면 피자를 먹을 수 있는 상황. 멤버들은 집중력을 발휘해 귤을 까기 시작했고 순식간에 박스 안 귤을 초토화됐다. 이들은 서로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냈고 행복하게 피자를 먹었다. 

이날 방송에는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러블리즈, 트와이스, 여자친구가 출연해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comet568@osen.co.kr
[사진] '주간아이돌'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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