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아이돌' 김희철, 러블리즈 애교에 '심장박동수 폭발'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5.12.23 18: 33

김희철이 러블리즈의 애교에 넘어갔다. 
23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크리스마스 특집에서 트와이스 쯔위, 나연, 다현, 러블리즈 케이, 류수정, 서지수, 여자친구 유주, 예린, 신비는 MC 김희철의 심장박동수를 뛰게 만드는 미션을 받았다. 
가장 먼저 러블리즈가 도전했다. 류수정, 케이, 서지수는 달콤한 목소리로 김희철을 녹였고 특히 케이는 애교로 김희철의 심장을 저격했다. 

러블리즈의 애정공세에 김희철의 심장은 터질 듯했다. 무려 142박동수를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는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러블리즈, 트와이스, 여자친구가 출연해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comet568@osen.co.kr
[사진] '주간아이돌'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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