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레이너 정주호가 가장 독하게 산후 관리한 스타로 한채영을 꼽았다.
23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스타들의 산후관리 비밀이 공개됐다.
스타트레이너 정주호는 가장 독하게 산후 관리한 스타에 대해 “당연히 한채영 씨라고 말씀드릴 수 있다”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임신 12주째부터 막 달이 되는 날까지 운동을 거르지 않고 계속했다. 그리고 아이 낳은 다음에 2주 만에 운동 복귀, 거의 6주 만에 과거의 몸매를 완성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 nim0821@osen.co.kr
[사진] ‘한밤의 TV연예’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