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시청률 8.5% 기록…水夜 책임지는 독보적 예능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15.12.24 07: 29

 MBC 예능 '라디오 스타'가 수요일 밤을 책임지고 있다.
24일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전날(23일) 방송된 '라디오 스타'는 8.5%의 전국 시청률을 나타냈다. 지난 주에 비해 0.5%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동 시간대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가 1.2%포인트 오른 4.4%를, KBS2 '추적60분'이 2.7%를 각각 기록하면서 '라디오 스타'가 1위에 등극했다.

이날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산타 어벤져스 특집으로 서장훈 이하늬 이국주 샘 킴이 출연했다./ purplish@osen.co.kr
[사진]'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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