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 '지' 작곡가 이트라이브, 걸그룹 만든다
OSEN 최나영 기자
발행 2015.12.24 09: 33

작곡가 이트라이브(E-tribe)가 블레싱엔터테인먼트와 함께 걸그룹을 공동으로 제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트라이브(E-tribe)는 소녀시대의 'Gee', 미쓰에이의 'Hush', 엠블랙의 'Cry', 이효리의 'U GO gri', 슈퍼주니어의 '너라고', 명콜드라이브의 '고래', 명카드라이브의 '냉면' 등을 작곡한 유명 작곡가. 
소속 연습생들이 현재 M.net에서 진행하고 있는 걸그룹 프로젝트 '프로듀스101'에 참가했다는 소식이다.

프로듀스101은 각 기획사의 연습생들이 모여 서바이벌 형식의 걸그룹 육성 프로젝트이다.
이트라이브(E-tribe)의 손길이 닿은 걸그룹은 과연 어떤 모습일지 그 구체적 모습에 대한 궁금증을 모은다. / nyc@osen.co.kr
[사진] 이트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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