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 측 “3.16kg 아들 출산, 산모·아기 모두 건강” [공식입장]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5.12.24 13: 46

모델 이현이가 3.16kg의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에스팀 엔터테인먼트 측은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3년 만의 임신이라 무척이나 설레고 기쁘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 앞으로 예쁘게 커갈 아이와 이현이를 지켜봐달라”라고 밝혔다.
이현이는 24일 오전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3.16kg의 건강한 아들을 순산했다. 그는 2012년 10월 결혼했다. / jmpyo@osen.co.kr

[사진] 하퍼스바자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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