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라조 이혁이 레이싱팀에 가입해서 연습 중이라고 말했다.
이혁은 24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 "올해부터 강원도 인제에 있는 레이싱팀에 가입했다"며 "가입 한 첫날에 시합에 나가게 돼서 많이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혁은 "올 겨울에 동계연습을 하면 다음해에는 중위권 정도 올라갈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에 방송된다. /pps2014@osen.co.kr
[사진]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