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티파니-효연,'소녀시대의 사랑스러운 귀국길'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5.12.25 13: 09

25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한 소녀시대가 입국장을 통과하고 있다. 수영 티파니 효연이 환하게 웃으며 입국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소녀시대는 일본 각지에서 'GIRL'S GENERATION 4th TOUR-Phantasia in JAPAN' 투어를 진행한 후 귀국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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