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부터 AOA까지..'뮤뱅' 성탄절 특집서 스페셜 무대
OSEN 정준화 기자
발행 2015.12.25 16: 33

'뮤직뱅크’가 성탄절을 맞아 특별하게 꾸며진다. 올해를 빛낸 가수들이 모여 스페셜한 스테이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KBS2 ‘뮤직뱅크’ 측은 25일 ‘성탄특집’ 방송을 앞두고 이날 출연진 명단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엑소, 씨엔블루, 레드벨벳, AOA, 인피니트, 에이핑크 등 인기 아이돌 그룹의 무대들이 펼쳐질 전망.
또한 빅스, EXID, 갓세븐, 마마무, 트와이스, 여자친구, 러블리즈, 몬스타엑스, 업텐션, 조정민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꾸민다.

특히 이들은 자신의 곡 말고도 다양한 스페셜 무대를 꾸며 프로그램에 풍성함을 더할 전망이다.  
한편 KBS2 ‘뮤직뱅크’의 ‘성탄특집’은 오늘(25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joonaman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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