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는 2015 연예가' 예원 측 "내년부터 활동할 듯"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5.12.25 16: 54

가수 예원 측이 복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25일 방송된 KBS 2TV 송년특집 '다시보는 2015 대한민국 연예가'에서는 올 한해 연예계 다양한 소식들을 결산하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이태임과 욕설 논란에 휩싸였던 예원 측은 "지금은 그냥 집에서 쉬고 있다. 복귀는 아직 논의 중이다. 아마 내년 부터는 활동하지 않을까"라고 전했다. /kangsj@osen.co.kr

[사진] KBS 2TV '다시보는 2015 대한민국 연예가'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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