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는 2015 연예가' 장동건, 세기의 미남 1위..2위 원빈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5.12.25 17: 46

배우 장동건이 세기의 미남 1위로 꼽혔다
25일 방송된 KBS 2TV 송년특집 '다시보는 2015 대한민국 연예가'에서는 올 한해 연예계 다양한 소식들을 결산하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세기의 미남과 미녀'를 주제로 한국 남자 배우 편을 살펴봤다. 이번 조사는 10대부터 60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1위로 등극했다. 2위는 원빈, 3위는 정우성, 4위는 조인성, 5위는 강동원, 6위는 배용준, 7위는 강신성일, 8위는 김수현, 9위는 남궁원, 10위는 현빈이 이름을 올렸다.
장근석은 50위, 유아인은 48위, 하정우는 46위, 이서진은 44위, 송일국은 43위, 이종석은 40위, 지창욱은 37위, 이정재는 30위, 공유는 29위, 권상우는 27위, 이병헌은 26위, 김우빈은 24위, 박해진은 21위, 차승원은 20위, 이민호는 19위, 소지섭은 17위, 유승호는 15위, 송중기는 13위, 고수는 11위를 차지했다.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