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진 감독,'나의 총알을 받아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5.12.25 17: 49

25일 오후 천안 유관순 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올스타전' 1세트 주심에게 휘슬을 건네 받은 김세진 감독이 익살스러운 상황을 연출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세트당 15점, 4세트로 진행되며 1,2세트는 여자부 팀브라운과 팀코니가 3,4세트는 남자부 팀브라운과 팀코니가 대결을 펼쳐 세트당 합산 득점으로 팀승부를 가린다. 팀 명은 라인프렌즈의 인기 캐릭터 ‘브라운’과 ‘코니’의 이름을 따 결정했다.
NH농협 2015~2016 V-리그 올스타전은 25일(금) 14시부터 케이블TV KBSNSports, SBSSports와 포털사이트 NAVER를 통해 생중계된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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