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의CEO들’ 딘딘, 막내 역할 톡톡..은지원·심형탁 극찬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15.12.25 18: 22

 ‘옆집의 CEO들’ 딘딘이 막내 역할을 톡톡히 해내 은지원과 심형탁의 극찬을 받았다.
25일 방송된 MBC 예능 ‘나의 머니 파트너: 옆집의 CEO들’(이하 옆집의 CEO들)에서 집안일을 열심히하는 딘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딘딘은 아침에 일어나 형들을 위해 라면을 끓이며 식사를 준비했다. 이어 침대 시트 정리도 도맡았다. 이에 은지원은 “딘딘이 의외로 그런 부분이 있다. 잘 챙기고 그런 면을 봐서 그런지 외모도 귀엽다”고 했다. 이어 심형탁도 “다른 것은 몰라도 착하다”고 칭찬했다.

한편 ‘옆집의 CEO들’은 경제생활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경제공익 리얼 버라이어티로, 출연진들이 함께 살며 일상에 들어가는 모든 돈을 세일즈를 통해 자급자족을 하는 과정을 그린다.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10분 방송./purplish@osen.co.kr
[사진]‘옆집의 CEO들’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