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정안의 5년 전 운전면허증이 공개됐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플러스 '스타그램'에서는 채정안의 운전면허증이 공개됐다.
채정안은 파우치 안에 들어 있던 운전면허증에 대해 "5~6년 전에 찍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공개된 과거 사진은 역시나 아름답고 앳된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스타그램'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해지고 싶은 당신이 주목해야 할 단 하나의 新개념 스타일 버라이어티 쇼.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 / besodam@osen.co.kr
[사진] '스타그램'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