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전지시 내리는 한양대 이상영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5.12.26 14: 40

26일 오후 경기도 성남 실내체육관에서 '신한은행 2015 농구대잔치' 8강전 한양대와 건국대 경기가 열렸다.
2쿼터, 한양대 이상영 감독이 선수들에게 지시를 내리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남자 대학부 12개 대학 중 학교 사정으로 불참을 선언한 경희대와 성균관대를 제외한 10개 대학이 참가하며 남자2부에는 올해 MBC배 대회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낸 우석대와 한국 교원대등 6개팀이 참가 자웅을 겨룬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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