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만 감독, '화가 난다 화가 나'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5.12.26 18: 34

26일 오후 원주종합체육관에서 '2015-2016시즌 KCC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창원 LG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동부 김영만 감독이 경기가 잘 안풀리자 자켓 상의를 벗어 던지고 있다.
4연승을 기록중인 공동 3위 동부는 5연승과 함께 김주성의 1000 블록슛을 노리고 있다. 김주성은 통산 블록슛 998개로 단 2개를 남겨 두고 있다. 반면 10위 LG는 시즌 세번째 연승을 노린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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