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림사' 구하라·유이, 훈련 후 '기싱꿍꼬또' 애교 발사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12.26 18: 42

'주먹쥐고 소림사' 구하라와 유이가 '기싱꿍꼬또' 애교를 선보였다.
26일 오후 방송된 SBS '토요일이 좋다-주먹쥐고 소림사'(이하 '소림사')에서는 체력 중간 점검 후 꿀같은 휴식을 즐기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을 혹독한 체력 중간 점검 훈련에 눈물까지 보이며 힘든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곧 꿀같은 휴식이 주어지자 잔뜩 풀어진 채 여유를 즐겼다.

특히 유이는 구하라를 향해 "하라야. 나 기싱꿍꼬또"라며 애교를 발사했고, 이를 본 구하라 역시 '기싱꿍꼬또'로 맞받아치는 모습으로 깜찍함을 뽐냈다.  
한편 '주먹쥐고 소림사'는 무림에 뜻을 가진 스타들이 중국 소림사에 입성, 그 속에 녹아들어 진정한 소림제자가 되는 과정을 담고 있다. / jsy901104@osen.co.kr
[사진] '소림사'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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