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 정동하, 알리까지 꺾고 4연승..이러다 올킬하나
OSEN 이소담 기자
발행 2015.12.26 19: 18

 가수 정동하가 4연승을 달성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는 '불후의 빅매치 기록을 노래하다'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정동하가 손승연, 김종서, 소향, 알리를 누르고 4연승을 달성했다.
이날 정동하는 김범수의 '보고 싶다'로 418점을 얻었다. 손승연, 김종서, 소향이 줄줄이 정동하에 패한 가운데 명곡판정단의 투표 결과 알리 역시 그를 꺾지 못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김종서, 홍경민, 소향, 정동하, 알리, 허각, 손승연 등이 출연했다. / besodam@osen.co.kr
[사진]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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