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웅, 금 밟았어요'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5.12.26 19: 50

26일 오후 원주종합체육관에서 '2015-2016시즌 KCC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창원 LG의 경기가 열렸다.
3쿼터 동부 허웅이 볼을 살려내자 LG 김진 감독과 코칭스태프가 라인을 밟았다며 지적하고 있다.
4연승을 기록중인 공동 3위 동부는 5연승과 함께 김주성의 1000 블록슛을 노리고 있다. 김주성은 이날 1개를 추가, 통산 블록슛 999개로 단 1개를 남겨 두고 있다. 반면 10위 LG는 시즌 세번째 연승을 노린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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