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차태현, 마지막 대상 후보..삼둥이 없었다[KBS연예대상]
OSEN 이소담 기자
발행 2015.12.27 00: 06

 이휘재와 차태현이 마지막 대상 후보로 선정됐다.
이휘재와 차태현은 26일 열린 KBS 2TV 2015 KBS 연예대상에서 대상 후보로 선정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동국과 오둥이, 추성훈과 사랑이 등은 이휘재를 응원했고, 김종민, 데프콘, 김준호, 정준영은 차태현을 응원했다.

한편 올 한 해 KBS 예능을 총정리하는 2015 KBS 연예대상은 방송인 신동엽, 가수 성시경, 걸그룹 AOA의 멤버 설현이 진행을 맡았다. / besodam@osen.co.kr
[사진] KBS 연예대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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