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현종,'1인 블로킹은 대각선으로 돌파'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5.12.27 14: 37

27일 오후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2015-2016 NH농협 V-리그' 남자부 OK저축은행과 KB손해보험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KB손해보험 손현종이 대각선 공격을 하고 있다.
홈팀 OK저축은행은 13승 5패로 1위, KB손해보험은 4승 14패로 6위를 달리고 있다.

한편, 올 시즌 세 차례 가진 맞대결에서는 OK저축은행이 KB손해보험에 모두 세트스코어 3-0으로 완승을 거두며 우위를 점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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